⚗️ 영양소 기초
강아지 사료 3대 영양소
단백질·지방·탄수화물의 역할과 사료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합니다.
1. 단백질 — 근육·효소·면역의 기본 재료
단백질은 강아지의 근육, 피부, 털, 효소,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. 사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영양소입니다.
| 구분 | AAFCO 최소 기준 (건조물) | 권장 수준 |
|---|---|---|
| 성견 유지 | 18% | 22~28% |
| 성장기 (퍼피) | 22.5% | 28~32% |
| 임신·수유 | 22.5% | 28%+ |
동물성 vs 식물성 단백질
- ✓동물성 단백질(닭·연어·소·오리): 필수 아미노산 균형이 좋고 소화 흡수율 높음
- ✓식물성 단백질(완두콩·감자·대두): 특정 필수 아미노산 부족 가능, 소화율 낮음
- ✓성분표 첫 번째 원료가 동물성 단백질인지 확인
2. 지방 — 에너지·호르몬·지용성 비타민 흡수
지방은 단백질의 2배 이상 칼로리를 내며, 비타민 A·D·E·K의 흡수에 필수입니다. 피부·털·뇌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- ✓오메가6(LA): 피부 장벽·염증 반응 조절. 닭고기 지방·해바라기유에 풍부
- ✓오메가3(EPA·DHA): 항염·뇌 발달·심혈관 보호. 생선 오일에 풍부
- ✓AAFCO 최소 기준: 성견 5.5%, 퍼피 8.5% (건조물 기준)
- ✓오메가6:오메가3 비율 5:1~10:1이 이상적
3. 탄수화물 — 에너지원이지만 필수 영양소는 아님
강아지는 탄수화물 없이도 단백질과 지방으로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. AAFCO에는 탄수화물 최소 기준이 없습니다.
💡
탄수화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. 쌀·고구마·보리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도 잘 되고 섬유질도 제공합니다. 단, 비율이 너무 높으면 단백질·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.
4. 건조물(DM) 기준으로 비교하는 이유
건식 사료(수분 10%)와 습식 사료(수분 78%)를 그대로 비교하면 오해가 생깁니다. 수분을 제거한 건조물 기준으로 환산해야 실제 영양 밀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📐
DM% = 표시값 ÷ (1 − 수분%) × 100
예: 습식 단백질 8%, 수분 78% → DM = 8 ÷ 0.22 × 100 = 36.4%
🔗 관련 가이드